40조 3천 억 원을 기부한 여성
세상을 바꾸는 이야기 40조 3천 억 원을 기부한 여성 MacKenzie Scott (맥켄지 스콧) 역사상 최대의 이혼 재산 380억$(한화 약58조 9천억원)을 분할 받고도 더 큰 부자가 아닌 더 큰 기부자가 된 맥켄지 스콧이야기 입니다. 사람들은 흔히 돈이 많아지면 행복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여러분이 하루아침에 50조 원이 넘는 재산을 갖게 된다면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세계 최고급 저택을 사고, 개인 전용기를 마련하고, 평생 놀고먹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여기 정반대의 선택을 한 여성이 있습니다. 그녀의 이름은 맥켄지 스콧.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인 Amazon� 창업자 Jeff Bezos 의 전 부인이자 현재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기부가 중 한 명으로 평가 받는 인물입니다. 그녀는 이혼으로 막대한 재산을 받았지만 자신의 부를 늘리는 대신 사회를 위해 나누는 길을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그 선택은 전 세계 수많은 사람들의 삶을 바꾸고 있습니다. 평범한 작가에서 세계적인 자선가가 되기까지 맥켄지 스콧은 원래 소설가였습니다. 미국 명문 대학인 Princeton University 를 졸업한 후 작가의 길을 걸었으며 젊은 시절 투자 회사에서 근무하던 중 제프 베이조스를 만나 결혼하게 됩니다. 1994년 부부는 작은 차고에서 인터넷 서점을 창업했습니다. 그 회사가 바로 오늘날 세계 최대 기업 중 하나가 된 아마존입니다. 그녀는 창업 초기에는 책을 포장하고 고객 응대를 하는 등 회사 운영에 직접 참여하며 아마존 성장의 숨은 공로자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2019년 두 사람은 이혼하게 되었고, 이 과정에서 맥켄지 스콧은 이혼 재산 분할로 아마존 지분 약 4%를 받게 됩니다. 당시 가치로 약 380억 달러. 현재 환율로 약 59조 원이 넘는 엄청난 규모였습니다. 세상을 놀라게 한 선언 대부분 사람들은 그녀가 초 호화 생활을 시작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맥켄지 스콧은 전혀 다른 발표를 합니다. "내 재산의 대부분을 사회에 환...